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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엘리서치, 가천대와 손잡고 임상시험 플랫폼 고도화…성남 바이오헬스 41개사 지원 앞장

관리자 2026-03-18 조회수 296

[경기 위클리오늘=류봉정 기자] 임상시험 플랫폼 혁신기업 주식회사 휴엘리서치(대표 주상미)는 

가천대학교 바이오헬스혁신센터(센터장 김영주)와 2025년 08월 01일 휴엘리서치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남시 ‘C&D 네트워크 기관협력사업’의 본격 수행에 나선다.

▲휴엘리서치(대표 주상미 (우))는 가천대학교 바이오헬스혁신센터(센터장 김영주(좌))와 

2025년 08월 01일 휴엘리서치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위클리오늘)


이번 사업은 성남시 관내 바이오헬스 중소·벤처기업 41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1차로 추진된다. 

이후 양 기관은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12월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개선과 고도화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4년 설립된 휴엘리서치는 전국 6,000여 명의 연구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임상시험코디네이터 파견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수도권 거점지사를 중심으로 2개 의과대학에서 4개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현재 전국 19개 의과대학과 추가 계약을 진행 중이다. 

특히 거점형 파견 방식을 통해 기존 중앙집중형 대비 약 30%의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력사업의 핵심은 휴엘리서치가 자체 개발 중인 협업 플랫폼 ‘MediGATE’의 고도화다. MediGATE는 단일 로그인으로 

글로벌 협업 도구들과 연동되며, 메신저·일정관리·문서 공유 등 실시간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보안 역시 AES-256 암호화와 

Zero-Knowledge Encryption을 도입해 연구 현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휴엘리서치는 이 플랫폼을 통해

연구 생산성을 30%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휴엘리서치 측은 “MediGATE는 단순한 플랫폼을 넘어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의 디지털 피로도 해소와 연구 효율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플랫폼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중소 의료기관과 연구자 간 

데이터 활용 격차를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휴엘리서치는 기술적 고도화와 함께 B2B 수익모델 정립, 투자유치 기반 마련 등 경제적 효과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연구환경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 데이터 접근성 향상 등 다층적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휴엘리서치 주상미 대표는 “이번 대규모 협력사업을 통해 성남시 바이오헬스 생태계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연구자 중심의 실질적인 플랫폼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위클리오늘(http://www.weeklytoday.com)